안녕하세요! 스몰맨입니다! 국가직 원서접수가 얼마 안남은 지금, 이번 년도 시험을 노리고 계신 분들도, 다음 시험을 응시할 분들도 합격하기 전까지는 마음이 흔들린다는 직렬선택!! 저도 합격 전까지, 그리고 사실 퇴직 전까지도 "내가 고른 이 직렬이 정말 맞는 선택일까?" 하고 수십번은 넘어 생각했던 것 같아요 특히나 지금처럼 경쟁률이 너무 높은 시기에는 하고 싶은 직렬이 있다더라도 선뜻 다가가기가 두렵죠.. 어떤 기준이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생각한 기준 2가지로 어떻게 직렬 선택까지 이어가야 할지 알려드리려고 해요 단순한 합격이 목적인가? 그게 아니라면 정말 하고 싶은 직렬이 있는가? 사실 저는 어떻게 보면 합격이 목적이었어요. 꿈을 이곳에 두고 컸던 것도 아니고 경쟁률이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