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은 퇴직공무원

안녕하세요! 여러분~~ 월요일 늦은밤 다시 돌아온 스모오오올맨! 기분나쁜 월요일의 마무리를 제가 활기차게! 도와드릴게요!! 너무들 우울하고 무기력하게 계신건 아니시죠? 저는 사실 요즘 번아웃이 와서 너무 축축 처지고, 기운이 통 안나서 다시 한번! 심기일전해보려고 합니다!! 여러 공시생분들과 이제 갓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초시생분들도 월요일은 힘든 요일이실텐데요~ 힘내서 이번주도 알찬 주가 되도록 하셔야겠죠? 이번에 가지고 온 포스팅은 바로 "군무원"입니다!! 제가 예전부터 주변에 군무원에 대해 아예 관심을 가져보지 못한 사람이거나 초시생이신 분들이 있다면 꼭 말씀드리고 싶었던 내용이 있어요!! 여러분들 군무원, 군인 구분하시는 것 맞으시죠!? 위 사진의 우리나라 국방을 위해 항상 힘쓰시는 분들! 바로 "..

안녕하세요! 스몰맨입니다! 국가직 원서접수가 얼마 안남은 지금, 이번 년도 시험을 노리고 계신 분들도, 다음 시험을 응시할 분들도 합격하기 전까지는 마음이 흔들린다는 직렬선택!! 저도 합격 전까지, 그리고 사실 퇴직 전까지도 "내가 고른 이 직렬이 정말 맞는 선택일까?" 하고 수십번은 넘어 생각했던 것 같아요 특히나 지금처럼 경쟁률이 너무 높은 시기에는 하고 싶은 직렬이 있다더라도 선뜻 다가가기가 두렵죠.. 어떤 기준이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생각한 기준 2가지로 어떻게 직렬 선택까지 이어가야 할지 알려드리려고 해요 단순한 합격이 목적인가? 그게 아니라면 정말 하고 싶은 직렬이 있는가? 사실 저는 어떻게 보면 합격이 목적이었어요. 꿈을 이곳에 두고 컸던 것도 아니고 경쟁률이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