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일요일 낮에 인사드리게 된 스몰맨이에요.
오늘은 비가 정말 많이 왔죠?
날씨도 비통한 마음을 공감하듯 정말 많이 내리더라구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룹인 mc the max...
이 엠씨더맥스의 노래들은 제가 학창시절부터 거의 빼놓지 않고 다 들어왔어요.
그 엠씨더멕스 제이윤이 13일에 세상을 떠났다고 해요.
최근까지도 엠씨더맥스는 활동을 해왔는데
갑작스럽게 제이윤분이 세상을 떠났다니...진짜 비통하고 애도를 표합니다.
해외에 계시던 제이윤 유족들의 입국 시기와 맞춰서 금일부터 장례가 치러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제이윤이 떠난 것이 오늘이 아니지만, 현재까지도 정말 믿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던 가수였는데...
저뿐만이 아니라 엠씨더맥스라는 그룹이 엄청난 가창력으로 연예인 사이에서도 인기가 당연히 많았을거에요.
제이윤분이 우리 곁을 떠남에 따라 여러 연예인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고,
다들 많이 비통해하고 있습니다.
데뷔한 지 20년이 지나고 있는 내가 사랑했던 가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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